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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를 거희 다 치워버렸다. 여기도 며칠 남지 않았다....푸하하
마지막으로 작업중인 앰프..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만들어서 6개월이 걸린듯하다.
처박아 뒀다가 오늘을 기점으로 튜닝과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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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선배한데 케이스랑 앰프, 진공관, 피시비, SMPS를 얻었다.
나머지 부품은 인터넷으로..ㅎㅎ 캐피시터만 10만원치 썼다.
피시비는 헤드폰 앰프 스테이션에서 공동제작한 SHHA, 피시비의 파워 부분은 떼어내고
대신에 70V smps장착~!!! 뭐.. 50khz의 스위칭 노이즈가 살짝 보이긴 하는데
들리지 않으므로 패스~!ㅋㅋㅋ
바이어스 조정하고, 케이스랑 그라운드랑 연결하니 노이즈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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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구멍낸다고 힘들었었다..
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씩 변하는듯하다....
은근 소리가 매력있음...ㅎㅎ

-- 추가 수정 --

결국 노이즈가 생각보다 심해서 -_ -;; 귀에는 들리지는 않지만 눈에는 심하게 보여서 쉴드와 필터를 집어 넣었다




좌측 피시비가  SMPS이며 왼쪽이 앰프인데 샤시 부분마다 노이즈가 다르게 떠서 그라운드처리를 샤시 모서리마다 했다. 
오실로스코프로 볼때는 노이즈는 안보이긴 하는데.. 뭐 특별하게 그렇게 까지 해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찝찝해서..



파워부분와 앰프 부분에 알루미늄 샤시를 잘라서 넣었다. 그리고 파워부분을 앰프보다 높였다. 샤시가 없을때는
파워와 가까운 채널에는 노이즈가 많이 뜨고 앰프와 멀리 떨어진 채널은 노이즈가 비교적 적게 뜨는것을 확인 하였다.
샤시를 삽입하고 높이를 조절해서 앰프로 유입되는 노이즈를 차단 하였다.


전원부분에 엘씨 필터를 삽입하였다. 코일과 캐패시터가 없어서 피시용 파워를 뜯어서 급조하였는데 코일의 용량 자체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 극점 계산 따위는 할 수가 없었다. 어차피 50Khz 스위칭 노이즈만 잡아주면 된다고 생각 해서
크게 용량은 생각하지 않았다. 

쉴드와 필터 처리후 헤드폰출력쪽의 스위칭 노이즈는 거의 완벽하게? 잡은것 처럼 보이긴 했다.
사실 스위칭 노이즈가 있으나 없으나 듣는데는 크게 문제가 안될거 같긴 하지만서도 스코프로 찍었을때
지저분한 파형은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 처리를 하였다. 


참고 사이트 - HAShttp://www.headphoneamp.co.kr/bbs/zboard.php?id=diy_member_new&no=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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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섭™] 트랙백 0 : 댓글 2